여러분 안녕하세요!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을 시원하게 말아먹은 이찰리 입니다 *^~^* 그런데 말아먹은 스토리가 제 개인적으로는 너무 슬퍼요,,,,,,,,,,,,, 대망의 티켓팅 날,,,, 30분 전부터 PC 방에서 대기 타다가 8시 되자마자 새로고침 빡!!! 했어요. 그래서 예매 창이 떴는데요!!!!!! 제가 모르고 다른 버튼을 눌러버려서 ㅎㅎㅎㅎㅎ 대기 25만 번째가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입니다. 미리 알아보지 않고 간 저를 탓하며,,, 그날은 늑대처럼 울면서 집에 갔네요 ㅎㅎ 제발 연말에 콘서트 한 번만 더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생겼답니다. 그때는 진짜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이소 가서 무엇을 샀냐~~~~ 바로바로 곰표 치약입니다. 2080 X 곰표 콜라보 2080 뉴 샤이닝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