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블로그

가격은 아래 쿠팡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 ღ'ᴗ'ღ ) 모든 것을 시작할 때는 장비빨이라는 말이 있다. 나도 블로그 시작 기념으로 장비빨 레벨업을 위해 노트북을 구매했다. 사실 노트북은 예전부터 사고 싶었지만, 블로그용으로 사용하기에 새 노트북은 너무 비싸서, 중고를 살까 고민중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네이버에서 가성비 갑 노트북을 찾았다. 바로 삼성 노트북 플러스2 이다. 사실 컴퓨터 관련은 잘 모르는 나에게 스펙은 그리 중요하지 않았지만 블로그를 보는 분들을 위해 적어본다. 참고로 나는 구매 시 리뷰를 굉장히 참고하는 편인데, 이 노트북은 사무용, 화상회의, 아이들 온라인 수업용으로 가성비 좋다는 리뷰가 많아서 구매를 결정했다. Window11 탑재 인텔 11세대 프로세서 디스플레이 39.62cm(1..

가격은 아래 쿠팡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 ღ'ᴗ'ღ ) 폴라로이드 사진과 인생네컷 사진을 벽에 다닥다닥 붙여놓았더니 점점 지저분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사진도 바래지는 것 같아서, 포토북을 구매했다. 우리 집에 있는 앨범들은 컴퓨터 모니터만 한데 옛날 사진들은 크기를 조절할 수 없이 동일한 크기로만 인화가 가능했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나는 책꽂이에도 꽂아놓을 수 있는 크기를 원해서, 찾아보다가 메이커리 모먼트레코드 포토북으로 정했다. 사실 이 포토북은 초음파 앨범 전용으로 나왔다. 하지만 개인용으로 사용해도 상관 없을 것 같았다. 또 좋은 점은 이 포토북은 각인을 해준다. 색상은 베이지와, 캐러멜, 그레이 중 고민하다가, 그레이로 선택했다. 이유는 그레이로 안하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21년1..

가격은 아래 쿠팡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 ღ'ᴗ'ღ ) 아이패드를 노트북처럼 사용하고 싶어서, 무선키보드를 구매했다. 무선 키보드와 케이스가 붙어있는 제품을 살까 하다가, 키패드가 좁아 오타가 많이나고, 해외배송이라 배송 시간이 오래걸리는 단점이 있어, 평소 사고 싶어 장바구니에 넣어 놓았던 제품을 구매했다. 그것은 바로바로 아이노트 X-KEY 96RB 블루투스 키보드 무려 올리브색! 올리브색이 너무 예뻐서 보자마자 장바구니에 담아두었었는데, 드디어 구매하게 되었다. 같이 구매한 무선 마우스 후기 글 : ) https://enevcording.tistory.com/44 배송된 제품에는 키보드 + 키스킨 + 건전지 + 설명서 가 있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키보드 색이 예쁘고 타자감을 좋아해서 키스킨은 안..

가격은 아래 쿠팡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 ღ'ᴗ'ღ ) 아이패드를 노트북처럼 사용하고 싶어서 블루투스 무선 마우스를 구매했다. 구매하고 싶었던 키보드와 세트로 묶여있길래 고민하지 않고, 아이노트 M298RB 로 구매했다. 키보드 후기는 아래 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enevcording.tistory.com/46 내돈내산_아이노트 X-KEY 96RB 블루투스 키보드 후기 아이패드를 노트북처럼 사용하고 싶어서, 무선키보드를 구매했다. 무선 키보드와 케이스가 붙어있는 제품을 살까 하다가, 키패드가 좁아 오타가 많이나고, 해외배송이라 배송 시간이 오래걸리 enevcording.tistory.com 구성품은 마우스+건전지+설명서 이고, 설명서에 자세히 적혀있어서 블루투스 연결은 금방했다. ..

가격은 아래 쿠팡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 ღ'ᴗ'ღ ) 자외선 차단지수 SPF50+ 용량 50ml 2020 상반기 글로우픽 "톤업선크림" 1위 원래 내가 사용하던 이니스프리 데일리 마일드 선스크린! 지금 쿠팡에서는 일시 품절 이다. 촉촉하고 순해서 건조한 내 피부도 잘 버텨준 고마운 선크림이다. 아주 잘 사용하다가 거의 다 써서 새 선크림을 구매해야 했다. 이번에는 톤업용 으로 사보고 싶어서 이니스프리 노세범과 워터링 중 고민하다가, 평소 번들거리는 걸 싫어해서 노세범으로 골랐다. 피부가 많이 건조한 편이라 노세범은 아예 사용하지 않지만, 선크림이니까 얼마나 건조하겠냐 하는 심정으로 구매했다. 처음 발랐을 때는 확실히 톤업이 되고 노세범의 보송한 느낌이 아주 좋았다. 하지만 바르자마자 건조함이 느껴진다..

벌써 2021년이 지나고 2022년을 맞이했다. 21년이 지나가는 건 너무 아쉽지만, 새로 사놓은 다이어리를 쓰고 싶어서 22년 새해가 빨리 왔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다 :) 피넛츠 덕후인 나는 22년 새해 다이어리도 피넛츠로 샀다. (정확하게 말하면 찰리 브라운 덕후,,ㅎ) 여기저기서 구경하다가 알라딘 다이어리가 맘에 들어서 구매했다. 알라딘이 피넛츠 콜라보 아주 귀엽게 나온다. ㅎㅎ 미리 알았으면 21년 꺼도 알라딘에서 샀을텐데 그 때는 몰랐다. ㅠㅠ 21년도 텐바이텐에서 산 다이어리, 뿌듯한 1년 기록 ^,^ 22년 알라딘x피넛츠 다이어리 표지! 내가 산 건 다이어리 중간 사이즈이다. 21년도 다이어리랑 색이 비슷해서 살짝 아쉽다. ㅎㅎ 하지만 우짤 수 없지! 22년, 23년 달력이 앞에 쓰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