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내돈내산_2022 새해맞이 다이어리 (feat.알라딘, 피넛츠)

이찰리 2022. 1. 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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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1년이 지나고 2022년을 맞이했다. 

21년이 지나가는 건 너무 아쉽지만, 새로 사놓은 다이어리를 쓰고 싶어서 22년 새해가 빨리 왔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다 :)

피넛츠 덕후인 나는 22년 새해 다이어리도 피넛츠로 샀다. (정확하게 말하면 찰리 브라운 덕후,,ㅎ)

여기저기서 구경하다가 알라딘 다이어리가 맘에 들어서 구매했다.

알라딘이 피넛츠 콜라보 아주 귀엽게 나온다. ㅎㅎ 미리 알았으면 21년 꺼도 알라딘에서 샀을텐데 그 때는 몰랐다. ㅠㅠ 

21년도 텐바이텐에서 산 다이어리,

뿌듯한 1년 기록 ^,^ 

22년 알라딘x피넛츠 다이어리 표지! 내가 산 건 다이어리 중간 사이즈이다.

21년도 다이어리랑 색이 비슷해서 살짝 아쉽다. ㅎㅎ 하지만 우짤 수 없지!

22년, 23년 달력이 앞에 쓰여있다.

달력은 아래와 같고, 오른쪽에 매월 다른 그림이 삽입되어 있다. 매우 깔끔! 마음에 든다 ㅎ

매일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일력은 아래 처럼 구성되어 있다.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 좋다. 그리고 다음 달이랑 겹칠 때는 아래처럼 1/2 이런 식으로 쓰여있다. 개인적으로 페이지 늘어나지 않고 마음에 든다. 아, 그리고 21년 12월 마지막주 월요일 부터 구성 되어 있었다.

센스~!

유선 메모장과 무지노트, 또한 깔끔+귀엽다. 

맨 뒤에는 스티커도 있다. 그리고 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 뒷 면이 비칠 정도로 속지가 좀 얇다 ㅎ. 아마 글씨 쓰면 뒤에 비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1만원 이상 사면 20% 할인해준다고 해서, 피넛츠 먼스 플래너랑 조카 책 샀더니 3만원 나왔다....ㅋ

상술에 넘어간 사람 나야 나~!ㅋ 먼스플래너 귀엽고 좋은데, 일요일이 맨 끝에 있어서 좀 헷갈린다 ㅠ 

먼스플래너는 만년형으로 총 24장 들어있다! 혼자서 사용한다면 2년도를 쓸 수 있고, 지인과 구매해서 가격 반띵 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먼스플래너는 스티커로 되어있다. 신박하다. 벽에 붙이고 쓰면 좋을 듯!

개인적으로 사무실에서 책상 옆에 붙여놓고 글씨 쓰는 건 좀 불편했다.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ㅎㅎ

 

가격

다이어리 9천원, 먼스플래너 8,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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